쓰나미에 습격된 이시카와현 주스시의 연안부 6일 오후 요미우리기로부터 마츠모토 고 촬영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하루에 발생한 매그니튜드 M76의 지진에 따라 노토 반도 각지나 니가타현에 걸친 광범위로 23미터 이상 쓰나미가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으로 알 수 있던 기상청의 관측은 트러블이 잇따라 쓰나미의 높이는 수십 센치 12미터 이상이라고 밖에 파악할 수 있지 않다 실제로는 훨씬 높은 쓰나미가 밀려온 것으로 보이는 도표 한눈에 알 수 있는 레이와 6년 노토반도 지진 각지의 재해 상황
津波に襲われた石川県珠洲市の沿岸部(6日午後、読売機から)=松本剛撮影 石川県能登地方で1日に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7・6の地震に伴い、能登半島各地や新潟県にかけた広範囲で、2~3メートル超の津波が到達し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専門家の分析で分かった。気象庁の観測はトラブルが相次ぎ、津波の高さは「数十センチ~1・2メートル以上」としか把握できていない。実際には、はるかに高い津波が押し寄せたとみられる。 【図表】一目でわかる…令和6年能登半島地震、各地の被災状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