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맨 다테 미키오와 토미사와 타케시 미야기현 게센누마시는 4일 동현 출신의 샌드위치맨이 발기인으로서 개설된 도호쿠혼의 의연금으로 구입한 화장실 트레일러를 노토반도의 재해지에 파견한다고 발표한 동시청 의 HP에 의하면 5일 저녁에 와지마시에의 도착을 목표로 하면 좋은 직원 4명도 함께 파견되는 화장실 트레일러에는 서양식 개인실 수세 화장실이 3기 급수 탱크 솔러 발전 배터리도 탑재되고 있어 화장지나 방재용 비축 젤리도 적재되고 있는 이 트레일러는 이벤트 등에서 사용한 적은 있지만 재해 대응으로의 출동은 처음이라고 하는 이것에 샌드위치맨의 토미사와 타케시는 4일에 블로그를 갱신 게센 누마시에 보내 주신 화장실 트레일러가 이시카와 현 와지마시로 향하는 것이 결정되어 게센 누마시의 HP에서 공표되었다고 계속 출동 할 때가 왔다는 복잡한 생각도 있습니다만 전국에서 받았습니다 기분이 이런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도 적은 다테 미키오도 블로그에서 피난처에서 가장 힘든 것이 화장실이라고 하는 이 도호쿠혼 화장실 트레일러에는 휠체어용 화장실도 하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サンドウィッチマン・伊達みきお(左)と富澤たけし 宮城県気仙沼市は4日、同県出身のサンドウィッチマンが発起人として開設された「東北魂」の義援金で購入したトイレトレーラーを能登半島の被災地に派遣すると発表した。 同市役所のHPによると、5日夕方に輪島市への到着を目指すといい、職員4人も一緒に派遣される。トイレトレーラーには洋式個室水洗トイレが3基、給水タンク、ソーラー発電、バッテリーも搭載されてお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防災用備蓄ゼリーも積み込まれている。このトレーラーはイベントなどで使用したことはあるが、災害対応での出動は初めてだという。 これにサンドウィッチマンの富澤たけしは4日にブログを更新。「東北魂義援金から宮城県気仙沼市に送らせて頂いたトイレトレーラーが、石川県輪島市に向かうことが決定し、気仙沼市のHPで公表されました」とつづり「出動する時が来てしまったか、という複雑な思いもありますが、全国から頂いた気持ちがこういう時に役立ってほしいです」との願いも記した。 伊達みきおもブログで「避難所で一番大変なのがトイレ」だといい「この東北魂トイレトレーラーには、車椅子用トイレも1つあります」と紹介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