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아베파의 좌상으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오야타치씨 마츠노 히로이치 씨 니시무라 야스키 씨 타카기 히로시씨 시모무라 히로부미 씨 하기타다 코이치 씨 세코히로 나리씨 모두 2023년 다케우치 간미우라 켄고 촬영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 에서 도쿄지검특수부는 19일 청화정책연구회 아베파 간부의원 7명에 대해 정치자금규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을 포기한 파티권 수입의 노르마 초과분을 파벌이나 자신의 정치단체의 정치자금수지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의심이 있었지만 모두 회계책임자와의 공모를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연표에서 알 수 있는 이번 사건의 경위입건이 배운 것은 마츠노 히로이치마에 관방장관 니시무라 야스카네 전 경제산업 사카타카기 히로사키 전당 국대위원장 세경홍성전당 참원 간사장 하기 이다 미츠이치 전당 정조회 나가시타무라 히로부미 전 문부 과학상 시오야타치 원문과 아이 마츠노 니시무라 타카기 세이 에다의 5씨는 아베파의 5인중이라고 칭해 좌장의 시오야씨와 함께 파벌의 집단 지도 체제를 취하는 멤버 시모무라 마츠노 니시무라 타카기의 4씨는 공소 시효에 걸리지 않는 2018년 이후에 파벌의 사무를 다루는 사무 총장을 맡은 한편 특수 부는 아베파와 시호회 2층파의 회계 책임자등 2명을 동법 위반으로 재택 기소해 히로이케 회 키시다파의 전 회계 책임자를 약식 기소한 일련의 사건에서는 자민의 주요 5파벌이 동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되었지만 3파벌이 입건되는 형태가 된 이구치 신타로 키타무라 히데토쿠 이와모토 사쿠라야마다 유타카
自民党安倍派の(左上から時計回りに)塩谷立氏、松野博一氏、西村康稔氏、高木毅氏、下村博文氏、萩生田光一氏、世耕弘成氏=いずれも2023年、竹内幹、三浦研吾撮影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巡る事件で、東京地検特捜部は19日、清和政策研究会(安倍派)の幹部議員7人につい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容疑での立件を断念した。パーティー券収入のノルマ超過分を派閥や自身の政治団体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記載していない疑いが持たれていたが、いずれも会計責任者との共謀が立証でき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 【年表でわかる】今回の事件の経緯 立件が見送られたのは、松野博一前官房長官▽西村康稔前経済産業相▽高木毅前党国対委員長▽世耕弘成前党参院幹事長▽萩生田光一前党政調会長▽下村博文元文部科学相▽塩谷立元文科相。 松野、西村、高木、世耕、萩生田の5氏は安倍派の「5人衆」と称され、座長の塩谷氏とともに派閥の集団指導体制をとるメンバー。下村、松野、西村、高木の4氏は公訴時効にかからない2018年以降に派閥の事務を取り仕切る事務総長を務めた。 一方、特捜部は、安倍派と、志帥会(二階派)の会計責任者ら2人を同法違反で在宅起訴し、宏池会(岸田派)の元会計責任者を略式起訴した。一連の事件では、自民の主要5派閥が同法違反容疑で刑事告発されたが、うち3派閥が立件される形となった。【井口慎太郎、北村秀徳、岩本桜、山田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