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N 프라임 온라인 25세의 어머니가 9세의 장남을 자택 아파트에 약 2주간 두고 떠난 혐의로 체포된 아쿠리나 용의자는 2023년 10월 27일경부터 약 2주간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의 자택 아파트에 초등학교 3학년으로 9세의 장남을 두고 떠난 보호 책임자 유기의 혐의가 기대되고 있는 화상 경찰관에게 일례하는 모습도 아쿠리나 용의자 25 송검 떠난 장남은 방에 놓여 있던 컵라면 등을 먹고 지내고 있던 아케 용의자의 방의 이웃이 옆의 아이가 와서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집의 전기가 붙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110번 통보한 것으로 사건이 발각된 경찰에 의하면 장남의 건강 상태에 문제는 없고 용의자는 아이와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또 아케 용의자는 지금까지도 단기간 집을 비울 수 있었다고 보여 경찰은 육아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25歳の母親が9歳の長男を自宅アパートに約2週間置き去りに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 芥里菜容疑者は、2023年10月27日ごろからおよそ2週間、神奈川県平塚市の自宅アパートに小学校3年生で9歳の長男を置き去りにした保護責任者遺棄の疑いがもたれている。 【画像】警察官に一礼する様子も…芥里菜容疑者(25)送検 その間、芥容疑者は交際相手の家にいたという。 母親に置き去りにされた長男は、部屋に置いてあったカップ麺などを食べて過ごしていた。 芥容疑者の部屋の隣人が「隣の子供が来て『ママが帰ってこない。家の電気がつかない』と話している」と110番通報したことで、事件が発覚した。 警察によると、長男の健康状態に問題はなく、芥容疑者はカップ麺やレトルト食品を買い置きし、「これ食べて待っててね」と伝えて出かけたという。 調べに対し芥容疑者は「子供とどう向き合うべきか悩んでいた」と話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また芥容疑者は、これまでにも短期間家を空けることがあったとみられ、警察は子育ての状況について詳しく調べている。